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가수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월이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이날 주현미는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특별하다. 연말이고 하니까 '회장님네' 식구들에게 노래선물을 해드리는 게 어떨까 싶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수미는 "하나도 안 변했다, 아가씨 같다, 어쩜 이렇게 안 변했냐"며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김용건 역시 "나도 그 얘기를 했다, 정말 안 변했다"며 공감했습니다. 이에 주현미는 꾸준히 공연하고 라디오 DJ를 맡아 청취자와 만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목차
주현미 나이 프로필 학력 약대
- 나이 : 1961년 11월 5일 (62세)
- 고향 :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 국적 : 대만 → 대한민국
- 가족 : 남편 임동신(1957년생), 아들 임준혁(1991년생), 딸 임수연, 조카 달짜
- 학력 : 한성화교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약학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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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가톨릭 (세례명: 소화 데레사)
- 데뷔 :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
- 활동기간 : 1985년 ~ 현재
- 플랫폼 : 유튜브 주현미TV (구독자 21.7 만명 / 조회수 86,488,823회)
- 별명 : 수도꼭지
주현미 약사 데뷔 노래 유튜브
주현미는 한국 출생으로 친할아버지는 중국인, 친할머니는 한국인으로 아버지가 4세때 한국에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주현미의 국적은 대만이였으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자연스레 대한민국 국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현미는 약사 면허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가수로 데뷔전 서울 필동에 '한울약국'을 잠시 운영한바 있습니다. 주현미는 1981년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1985년 첫번째 앨범 '비내리는 영동교'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신사동 그사람'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주현미의 대표적인 곡으로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나네요', '첫사랑', '짜라짜라', '여정' 등이 있습니다. 또한 2018년 11월 유튜브 채널인 주현미TV를 개설해 대중들과 노래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현미 남편 자녀 딸 아들
가수 주현미 남편은 임동신입니다. 주현미 남편 임동신은 가수 겸 기타리스트입니다. 주현미와 임동신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임준혁과 딸 임수연명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주현미의 딸 임수연은 현재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주현미는 화교 출신으로 남편과 결혼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주현미는 약대를 졸업한 학력으로 약국을 개원할 수 있는 자격까지 갖춘 최초의 가수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했던 주현미는 올해 6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Celeb/profile] - 이동욱 대상 나이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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